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2015 시즌 부정구 사용 논란 === [[파일:external/www.pgr21.com/1429241518_%EA%B2%80%EC%82%AC.jpg]]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비정기로 실시한 2015 시즌 공인구 검사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유통하는 하드스포츠사의 야구공이 합격점 기준에서 조금 큰 사이즈로 나와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하드스포츠사는 이 일로 1000만 원의 제재금을 받았으며, 새로운 야구공을 제작하여 재검사 받아야 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 부정 논란인데, 일부 팬들이 롯데 자이언츠가 원정 경기에 비해 홈 경기의 성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것[* 특히 장타율과 홈런 개수-최대 3할에 이르는 장타율 상승]을 기초적인 이유로 해서 일부러 부정한 공을 쓴 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노리타(김성근)|일부 악질 팬]]들은 이 일 이전에 [[이종운]] 감독이 [[김성근]] 감독을 저격하는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더욱 분노하여 온갖 혐오와 비난을 쏟아부었다. 이걸로 롯데는 공이 탱탱볼 마냥 잘 날라간다는 이름으로 멸칭인 ''''탱탱볼', '탱데''''라고 불리기 시작되었다. 이 기사 이후로 어찌 된 일인지 롯데 자이언츠는 [[삼성 라이온즈|삼성]]과 [[두산 베어스|두산]]의 '''원정''' 경기에서 타격과 불펜의 부진으로 원정 6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고, 이는 불 붙은 '탱데' 논란에 기름칠을 하고야 말았다. 이에 여론에 비해 잠잠했던 기자들도 탱탱볼 논란에 관해서 롯데를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 롯데 팬의 반응은 "선수들이 원정에서 죽을 쓰니 우리도 답답하다.", "하드 스포츠사 빨리 잘라내라" 등의 반응. 묘하게도 하드스포츠와의 구단 용품 계약(의복류, 배트, 야구공을 포함한 [[야구용품]])이 올해로 마지막이 되기 때문에, 추후 하드스포츠가 재계약을 노릴 시 패널티가 될 공산이 커지게 되었다. 사건 이후 합격된 야구공이 사용된 24~26일 삼성과의 주말 홈 3연전에서 시즌 첫 스윕 승을 거두었고, 이후 확인된 공이 사용된 경기에서 승리했으며 홈런만은 그 이후로도 많이 생산해내고 있어 야구 관계자 대부분은 일종의 해프닝으로 생각하는 듯. 그러나 5월 25일 시작된 [[LG 트윈스|LG]]와의 [[사직구장]] 3연전에서 많은 홈런을 생산하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로 잇다른 대량 실점 허용 등으로 인해 탱탱볼 드립은 다시 수면 밖으로 올라왔지만,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89125|6월 초에 공인구 2차 수시검사에서 모든 공인구가 기준치에 만족되어 통과됨으로써]] 사실상 논란은 종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